일단 난 주린이다. 모른다 잘 , 주식을 접한 것도 그냥 이벤트 참여로 접하게 되었다. 신한은행에서 주식 1주를 사면 5천포인트를 준다는 말에 , 그래 ! 5천원 치 사자 ! 망하기라도 하겠어 !? 했는데 5천원 주식은 2천원이 되었지 그렇게 시작한 내 주식 ! 뭘 모르니 일단은 우량주만 산다. 팔고 사고 하지 않고 그냥 내 재산이다 생각하고 모으기만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렇게 시도라도 해서 공부하기 위해서다. 내가 주식을 사놓으면 공부하지 않겠는가 !? 주식은 추천받는거 아니란다. 내가 친동생에게 주식을 추천해보거라 하면 절대 안해준다. 그런데 추천 해준 2개 주식이 많이 올라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표한다. 잘 몰라서 우량주만산다. 그리고 한국주식은 , ,몰라 내가 몰라서 그러겠지만 오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