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길에 프리퀀시도 얻을 겸 프라푸치노를 사이렌오더로 주문했다. 내 최애 프라푸치노 , 에스프레소 프라푸치노 ! 적당히 달고 시원하고 이가 시리다 ! “주문은 사이렌오더 ! “ 뭔가 주문하러 말 거는 쭈뼛쭈뼛 나에겐 사이렌 오더는 빛이다. 그리고 내가 가는 스타벅스는 항상 손님이 많아서 도착해서 주문을 넣는다 ? 그럼 5~15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다. ! 사이렌오더로 주문해놓고 도착하면 제조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D 스타벅스 앱에서 발견한 이벤트 ! ! ! 고객과 함께 새로운 프라푸치노를 만들 계획을 명분으로 그 단계별로 고객이 프라푸치노를 먹으면 , ,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게 되면 별을 얻는다 . 어차피 프리퀀시로 마실 사람은 마실테고 , , 이렇게 사이렌오더 + 고객유지..